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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이웃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집공사를 하던 중에 신축 공사를 하던 중에 주민 차량이 파손이 되었다고 합니다.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을 들어 송혜교가 정중히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신축 공사중에 나온 안전사고

 

 

무엇보다도 안전사고에 여념이 있었어야 했는데 미처 살피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는 송혜교의 집 신축공사중에 있었던 일이며 당장 피해복구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않게 조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고지점은 성루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자택공사였습니다. 공사중에 철근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였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송혜교측은 파량된 차에 대해 손해배상을 했다고 했습니다.

 

강남구청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 안전 검사를 마쳤으며 구청과 협의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천만원을 기부하며 착한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 보류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소속사인 어트랙트에서 저작권지급 보류를 요청을 해와서 그동안 내부 검토를 한 끝에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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