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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소속사인 어트랙트에서 저작권지급 보류를 요청을 해와서 그동안 내부 검토를 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 보류
원래대로 하면 매달 지급이 되어야하지만 저작권 관련 분쟁이 생길경우 저작권 지급을 보류한다는 내부규정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는 큐피드의 제작과 관련하여 원래 작곡가인 스웨덴 아티스트로부터 저작권 일체를 넘겨받는 권리양수도계약을 이미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언론에 의하면 안성일 대표가 스웨덴 작곡가 3명의 사인을 위조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지분변경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저작권관련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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