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내한

 

마블의 히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속편이 5월에 개봉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은 개봉 발표와 함께 주요 배역진과 감독 스태프들의 내한 소식도 함께 알려왔습니다.

 

 

 

이번 내한 소식은 우리나라 마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는 5월 3일 월드 와이드 개봉을 앞두고 발표된 이번 내한 소식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팀원들은 오는 4월 18일 화요일에 내한을 한다고 합니다.

 

제임스 건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 우리나라 팬들에게 친숙한 주연 배우들이 모두 참여를 합니다. 이번 방한을 통해 그동안 마블 영화가 조금은 부진한 흥행을 이어갔는데 이번 영화 개봉과 마블 팀의 내한을 계기로 어떤 흥행 스코어를 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들은 다양한 내한 행사를 통해서 관련 스토리와 함께 영화 제작 뒷얘기를 펼쳐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타노스의 딸이며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였던 연인 가모라를 잃고 비탄에 빠진 피터 퀼이 우주를 지키기 위해 다시금 팀원들과 함께 모험 활극을 펼친다는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스토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갖기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