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돈 뺏고 학교폭력 행사 가해자 등장

또다시 등장한 학교 폭력

 

 

넷플릭스 화제 예능 피지컬 100 출연자 김다영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고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중학교 동창이라는 A는 중학교 때 선배였던 그에게 돈을 뺏기고 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친구들은 노래방에서 폭력을 당하고 돈도 수차례 뺏기며 공포 속에 살았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다시 폭력뿐였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고통이 지속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 다른 피해자의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내내 그에게 계속 폭력을 당해왔고 해당 선생님과 부모님들께도

도움을 청했지만 역시 되돌아오는 것은 폭력였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학교 폭력을 보아왔던 목격자들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리라는 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넷플렉스이기 때문에 이번 이런 소동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집니다.

 

피지컬100-학교폭력

 

목격자들의 증언

 

목격자들은 학교에 폭력을 신고할 때마다 무서운 보복이 잇따랐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가해자들이 보기 싫어 졸업 앨범도 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TV로 피지컬 100을 보면서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터질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다영은 스턴트 배우 출신의 출연자입니다.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스턴트 배우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여성 출연자 김다영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작진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지컬 100 은 무엇인가

 

2023년 넷플릭스 프로그램입니다. 일주일에 2회씩 방송됩니다. 최강의 신체 능력을 가진 100명이 벌이는 서바이벌

생존 예능이라고 합니다. 출연자들은 각각 격투기 선수, 국가대표 운동선수들, 특수부대원 출신, 씨름 레슬링 선수, 피트니스나 헬스 선수들, 그리고 그 외 요리사와 댄서들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