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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연아 부부의 이혼설을 다룬 가짜 뉴스가 SNS에 유포되고 있다고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당 뉴스를 삭제하고 유포자를 처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민형 사적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을 해서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김연아 부부는 최근에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 불화설과 함께 이혼설도 함께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올댓스포츠 측은 이러한 가짜 뉴스를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혼인 두 부부에게 이러한 가짜 뉴스가 벌써 나돌아 다니는 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짜 뉴스는 더 이상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이번 기회로 어긋한 루머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